어제인 12월 6일, 트위치의 CEO인 댄 클랜시가 한국 운영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에 경쟁사의 주가와 트위치 소속 스트리머, 편집자 등 업계가 크게 동요되었습니다. 트위치는 이번 결정의 주된 이유로 망사용료를 언급했으나, 국내 서비스인 치지직에게는 큰 문제로 다가오지 않아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운영을 시행한다면 대부분의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트위치 스트리머들의 반응은?
일부 스트리머들은 아프리카TV나 유튜브로 이전하는 결정을 내렸지만, 양띵 크루(양띵, 다주, 삼식, 눈꽃, 서넹, 후추, 콩콩, 루태)와 따효니, 네클릿, 살구 등 유명한 방송인들은 네이버 치지직으로의 이적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서새봄냥, 침착맨, 풍월량, 릴카, 우왁굳 등 인기 스트리머들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트위치에서 이적하는 플랫폼에 대해 한동숙은 "유튜브는 채팅창 관리와 채팅 올라가는 속도 문제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아프리카TV나 네이버 치지직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스트리머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